noru2016. 9. 26. 22:55



- 파기는 면했다. 저번주 토요일에 작업하더만 일요일엔 늦게온다 하면서 작업은 한지 안한지 모르겠다. 보니까 롤하고 있던데 피씨방을 가던 당구장을 가던 다음주 주말까지 완성해 놓으라 말했다.


- 요즘엔 말도 좀 띠껍게 하고 있다. 웬만하면 분위기 좋게 말하는데 도루는 좋게 말하면 듣질 않는다. 뭐 이건 띠껍게 말하나 마나 똑같을지도 모르는데 좀 더 강압적인 분위기를 주려한다. 그러면 조금이라도 잘 듣지 않을까.


- 제작현황 보면 도루노루 제작관련 글보단 사람대사람 관련 글이 더 많은데 제작진행을 아예 못하는 상태라 그동안 글 안쓰기도 그렇고 이렇게 관련된 있었던 일이라도 쓰면서 글 갱신하는 중이다.


- 끝으로 이 이후로 탈 없이 순항했으면 좋겠다 제발. 더 이상 이런 문제들로 스트레스 받기 싫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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